|소개
찾아가는 재미극장 사업은 야외상영과 익산 외곽 지역으로 찾아가는 상영회로 진행됩니다. 야외상영은 익산지역 공원에서 대형 스크린을 세우고 최근에 제작된 대중영화를 시민들과 함께 보는 활동입니다. 찾아가는 상영회는 익산 시내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마을회관, 학교, 시장 등의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일상적으로 영화를 쉽게 볼 수 없는 시민들을 찾아가는 활동입니다.
|목적
■ 익산주민, 소외계층의 영상문화 향유권 신장
■ 독립영화 등 다양성 영화 저변 확대
■ 미디어센터 내 상영관 <재미극장 > 상영 활동 확장
■ 익산주민의 참여형 문화행사 마련
|연혁
■ 2009년 영화 <날아라 펭귄>, <워낭소리> 5곳 상영
■ 2010년 영화 <하모니> 15곳 상영
■ 2011년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4곳 상영
■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 4곳 상영
■ 2014년 영화 <변호인>, <수상한 그녀>, <더 테러 라이브> 4곳 상영
■ 2016년 영화 <덕혜옹주> 3곳 상영
■ 2017년 영화 <보안관>, 4곳 상영
■ 2018년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4곳 상영
■ 2019년 영화 <말모이>, 3곳 상영
■ 2020년 영화 <함열 문해교실 어르신 이야기 + Our school>, <오케이 마담> 자동차 극장 1곳, 2회 상영
■ 2021년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자동차 극장 2곳, 4회 상영 / 야외 2곳, 2회 상영
<모가디슈> 자동차 극장 1곳, 2회 상영 / 재미극장 1회 상영
■ 2022년 영화 <이공삼칠>, <한산: 용의 출현>, 8곳 상영
■ 2023년 영화 <스위치>, <대외비>, <콘크리트 유토피아> 10곳